2026-07-23 (목) 야근후 헬스 강행중

요즘 야근한다고 (08:00 ~ 20:00) 헬스장을 못간게 슬슬 죄책감이 느껴졌다. (헬스장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남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번주 화요일부터 그냥 눈 딱감고 속옷이랑 씻을거 챙겨서 출근했다가 퇴근을 바로 헬스장을 가는 루틴으로 바꿔봤다.

퇴근 셔틀이 회사 -> 올림픽공원 -> 잠실 루트인데, 집을 가려면 올림픽공원역에 내려서 9호선 급행을 탄다. 그런데 헬스장은 보라매병원역쪽이라 신림에서 환승하기 위해 잠실에서 내린다.

올림픽공원에서 내리고싶은 욕구를 마지막까지 참고 잠실역 가는게 제일 힘든것같다 ㅋㅋㅋ 그러나 헬스장 도착 후 웨이트 하기전에 폼롤러로 그간 뼈와 근육에 쌓여있던 피로를 날려보낼때 기분이 참 좋다 ㅋㅎㅋㅎ

그리고 나는 웨이트 루틴을 치밀하게 계획하진 않는다. 그냥 등/가슴/어깨/팔/복근/하체 부위별로 좀 안했다 싶은거를 위주로 한다. (하체는 단일로 조지는 편)

크게 등 가슴 하체는 서로 겹치지 않게, 어깨 팔 복근은 웨이트 기구 매진일때 마냥 기다리기 뭐해서 그 사이 조지는편..ㅎ

아참 어젠가 이틀전에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비타민D 부족에 역류성식도염 + 위 염증 종합세트로 있다해서.. 종합비타민, 양배추즙, 유산균 영양제를 치밀하게 조사해서 주문했다.

양배추즙이 제일 걱정이다; 오늘 회사에서 양배추즙 드시는 과장님께 하나 부탁해서 체험해봤는데 악평과 다르게 아주 마실만했다 ㅋㅋㅋ 근데 오늘 마신거는 브로콜리 10% 섞인 액상차라고 한다. (물이랑 섞여서 비린맛은 덜하지만 그만큼 효과도 덜한?)

근데 내가 주문한건 100% 양배추 과채주스다. https://m.blog.naver.com/reherb00/222272005894 >> 쉽게말하면 과채주스가 제일 하드코어하다. 그래서 아침마다 먹고나갈 예정인데 아예 못먹을 정도면 어떡하지.. 싶다.

그리고 비타민은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를 선택했다.

주의할점은 B12가 메틸코발라민인지 체크하는것이다. 시아노코발라민으로 된 제품들이 V2라는 이름으로 돌고있음!

일단 결론은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줄여서 라익 투퍼)는 v1이있고 v2가 있는데 v1 제품을 사는게 좋다고 한다. 라익 투퍼가 유명해진게 v1이었는데, v2는 비타민 B12, B5(판토텐산), 크롬, 붕소가 제외된 리뉴얼 버전이다. 근데 제외됐다하는 저 라인업이 아주 중요한.. 성분이라나 뭐라나 많은 영양제 전문가들이 지적하는것이다.

근데 쿠팡에 있는 제품은 v2인듯 보였다. 리뷰나 상품 문의 내역이나.. 그래서 나는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직구로 구매했다. 60정에 14000원인가..? 어차피 싸다. https://kr.iherb.com/pr/life-extension-two-per-day-multivitamin-60-tablets/86455?_gl=1*12djepm*_up*MQ..&gclid=Cj0KCQjw94bTBhDQARIsAN3vv0z7F1GPnYMy__QTfhsjQA5JN3sTfA5ps9O4KfpulvGFk8COE7DVRKMaAqhlEALw_wcB&gclsrc=aw.ds

그리고 유산균은~~~~ 자로우 도피러스 EPS를 선택했는데, 이건 그냥 누나가 쿠팡링크 보내주길래 봤는데 리뷰도 많고 평도 나쁘지않아보여서 그냥 샀다 ㅎㅎ 어차피 이것도 3만원대?정도..ㅋㅋㅋㅋ

후후후후 건강도 챙기자 이제부터..ㅋㅋㅋㅋㅋ 파이팅이다